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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vie diary
종열이의 영화일기

작성자 쿠엔틴 타란티노
작성일 2001-01-04 (목) 00:55
ㆍ조회: 1817  
[저수지의 개들]



8.22

쿠엔틴 타란티노의 데뷔작인 <저수지의 개들>을 4년만에 다시보다.
프랑스 누벨바그의 기수, 트뤼포는 "영화를 사랑하는 첫 번째 단계는 영화를 두 번 보는 것이다."라고 말한바 있다. 맞는 말이다. 그것을 오늘에야 확실히 알았다. 이번에 <저수지의 개들>을 다시 보고나서 두 개반([★★★☆])의 별점을 주었는데, 당시 내가 이 영화에 준 별점은 별 반개([☆])였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 그건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로 설명되어질 수 있을 것이다.
<저수지의 개들>은 자유분방한 화술과 내러티브를 자랑하는 영화다. 싸구려 만화에나 나올법한 이야기를 맛스럽게 제멋대로 만들고 있는 타란티노의 재기발랄함에 벙벙해하다 벙시레 웃지 않을 순 없다. 이제는 아류작들이 많이 나와 영화의 건방짐이 더 이상의 매력을 주진 않지만 최근에야 알게된 스티브 부세미, 크리스 펜, 팀로스(팀로스가 그렇게 매력적인 배우였을 줄이야) 등의 개성파 연기자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보게 됨은 뜻하지 않은 반가운 보너스였다. 그리고 이전에 시네마데끄에서 볼때도 그랬었지만 오우삼의 <첩혈가두>의 한 장면을 패러디한 부분을 슬로우모션으로 반복해보는 재미는 더 없는 즐거움이다. [★★★☆]  

 
번호     영화명  감독 출연 조회
71 [바로코] [졸도]

앙드레떼시네/탐컬린

이자벨아자니 1542
70 [저수지의 개들]

쿠엔틴 타란티노

1817
69 [기념촬영][전염][라]

1481
68 [국가의 탄생]

D.w.그리피스

2049
67 [칫솔]등 십만원 영화

1493
66 [투캅스 3]

김상진

권민중, 김보성 1521
65 [아마겟돈]

브루스윌리스, 리브타일러 1582
64 [리셀웨폰 4]

리처드 도너

멜깁슨, 대니글로버 2367
63 [키즈리턴 (キッズ リタ-ン)]

기타노다케시

안도마사노부, 가네코켄, 오스기렌 1659
62 [쥴앤짐]

프랑스와 트뤼포

1348
61 [리빙앤드]

그렉 에러키

1297
60 [엑스트라]

임창정, 한지일 1396
59 [엑스파일]

데이비드듀코브니, 질리언앤더슨 1582
58 [네이키드 런치]

데이빗크로넨버그

1546
57 [비밀의 화원]

야구치 시노부

1453
56 [식스데이 세븐나잇]

해리슨포드 1416
55 [뮬란]

1540
54 [땅 끝에 선 연인]

최수지, 임성민 1805
53 [마를린먼로의초상][테레비,TV,텔리비젼][귀향][비창][생채기][실..

윤용훈 외

민복희 외 1692
52 [북극의 나누크]

로버트 플레허티

1279
12345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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