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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vie diary
종열이의 영화일기

작성자
작성일 2000-12-27 (수) 07:47
출연 사라미셀겔러, 라이언필립
ㆍ조회: 1714  
[사랑보다 아름다운 유혹]


10.24
<사랑보다 아름다운 유혹>을 보다.

훈련소에 있을 때 각기 다른 50여명의 여자와 잤다는 녀석을 만났다. 그의 노하우는 별 색다른 건 없었다. '유머(화술), 꼼꼼, 그 짓(?)' 이 삼박자만 갖춘다면 대개의 여자는 넘어온다고 했다(외모가 겸비된다면 일은 더 수월해진다). 여기서 그 짓, 즉 따먹는 행위는 애정의 역전적 관계(여→남)를 만들게되는 중요한 테크닉이라 했다. 이 산만 정복하면 남자는 다른 산을 정복할 계획을 세운단다.

<사랑보다 아름다운 유혹>을 보며 그 말에 또 공감했다. 10대의 주인공 세바스찬은 처녀성정복에 아주 능하다. 여자들은 공식대로 이행하며 날 실망시키지 않았다. 공식대로 되지 않던 아네트도 큰산에 불과한 걸로 비춰지는 걸 보면 여자는 참 단순하다. 그러고보면 여자의 유혹에 웬만해서는 넘어가는 남자는 더 단순하다. 어쩌면 이것은 확대해석의 자가당착적 오류인가?

통신 등을 통해 이미 10대의 성은 놀이로 전락되고 있다. 그런면에서 진실한 사랑을 깨닫고 악(성적방종의 10대)을 응징한다는 <사랑보다…>의 결말은 뻔하고 재미없다. 하지만 아직 건전한 십대의 성도 있기에 영화는 어쩔 수 없는 선도적 결말을 맺는다. [★★★]

 
번호     영화명  감독 출연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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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8
88 [러브레터]-오겐끼 데쓰까? 아따시와 겐끼데쓰!

이와이 슈운지

나카야마미호,사카이미키 1810
87 [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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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매트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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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자취방 습격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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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마요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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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무라쇼헤이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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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5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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