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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vie diary
종열이의 영화일기

작성자
작성일 2000-12-26 (화) 13:44
출연 주윤발, 죠디포스터
ㆍ조회: 1348  
[애나 앤드 킹]

12.22
중앙시네마에서 <애나 앤드 킹>을 보다.



 왜 한국영화 <애니깽>이 생각날까? 어감의 유사성 때문도 있지만 두 영화는 규모가 큰 로케이션 작품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또 시대극이고 결정적으로 장사가 안 될만한 구닥다리 냄새나는 영화라는 점에서도 같다. 그닥 새로울 것 없는 얘기일 게 뻔해 관객도 들지 않을 텐데 왜 이런 영화를 헐리우드는 꾸준히 만들어오는 걸까?(참고로 나는 공짜표로 보았다) 아는 사람의 말에 의하면 시대극을 소화해줄 수요가 일정부분 꾸준히 있다고 한다. 그래도 그렇지 <애나앤드킹>의 규모로 봐서는 본전도 못 뽑을 게 뻔하다. 혹 모르지. 예상외의 일이 일어날지도.



아무튼 이 영화에서 볼만했던 건, 위기의 상황에도 담배를 폼나게 물고 의연한 채 하는 주윤발의 여전히 폼나는 모습뿐이었다. 훌륭한 연기에도 불구하고 죠디포스터는 주윤발과는 부조화의 모습을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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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수

정우성, 고소영, 박철 1135
86 [매트릭스]

워쇼스키 형제

키에누리브스 1388
85 [쓰리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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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자취방 습격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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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김혜자 1120
82 [나라야마 부시코]

이마무라쇼헤이

1450
81 [애나 앤드 킹]

주윤발, 죠디포스터 1348
12345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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