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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vie diary
종열이의 영화일기

작성자 루추안
작성일 2009-10-18 (일) 17:08
출연 유엽, 고원원, 나카이즈미 히데오, 범위, 진람, 강일연
ㆍ조회: 3413  
난징! 난징! (City of Life and Death)

2009.10.18
루추안 감독에 의해 만들어진 <난징! 난징!>(南京! 南京! City of Life and Death)은 일본을 긴장케 하는, 대중성을 갖춘 매서운 영화이다. 난징대학살을 다룬 이 영화는 <마루타> 유의 영화가 범하는 선정성이 아닌, 서정적 스케일과 이야기를 끌어가는 훌륭한 연출력으로 역사를 바로 알리는 한편, 많은 관객에게 보여질 수 있음 힘을 갖고 있다. 날카로운 다큐멘터리도 필요하겠지만 이처럼 매서움을 갖춘 대중영화가 현실에서 더 큰 힘을 발휘하기에 <난징! 난징!>은 잘못된 것을 바로잡을 수 있는 힘있는 교과서가 된다. [★★★★] 

 
※덧붙이기
나카이즈미 히데오의 의식있는 출연이 돋보인다. <카뮈 따윈 몰라>나 <실록연합적군>과 같은 필모그래피를 보면 이해되는 부분. <호우시절>로 알게된 고원원의 또 다른 매력을 발견한 것도 반갑다.  
 
 
 
 

 
번호     영화명  감독 출연 조회
17 안티크리스트 (Antichrist)

라스 폰 트리에

윌렘 데포, 샬롯 갱스부르 5769
16 로스트 인 베이징 (Lost in Beijing, 迷失北京)

리 유

양가휘, 판빙빙, 금연령, 동대위 3490
15 롤러코스터를 타다, 야한여자, 여심

안근영, 임채선, 곽일웅

유일한, 김소연, 임채선, 이정현, 곽민규 3442
14 난징! 난징! (City of Life and Death)

루추안

유엽, 고원원, 나카이즈미 히데오, 범위, 진람, 강일연 3413
13 우리 그만 헤어져

이정아

김빈, 박소영, 오희중, 전재훈, 오지혜 3360
12 시선 1318

방은진, 윤성호, 김태용 외

남지현, 정지안, 박보영, 손은서, 김아름, 전수영, 정유미 3314
11 영도다리

전수일

박하선, 김정태 3092
10 마더

봉준호

김혜자, 원빈, 진구, 윤제문, 송새벽, 전미선 3037
9 제30회 청룡영화상 수상결과를 보고

**

2950
8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 구교구

정보서

진관희, 이찬삼, 임설, 배유영, 장조휘, 임혜화 2944
7 해운대 (Haeundae)

윤제균

설경구, 하지원, 엄정화, 박중훈, 김인권, 이민기, 강예원 2942
6 방황의 날들 (In Between Days)

김소영

김지선, 강태구 2837
5 작전 (The Scam)

이호재

박용하, 김민정, 박희순, 김무열, 조덕현, 박재웅 2790
4 파주

박찬옥

이선균, 서우, 심이영, 김보경, 이경영, 이대연 2759
3 편지 Tegami

소노 지로

야마다다카유키, 사와지리에리카, 타마야마테츠지, 후키이시카즈에 2713
2 엘라의 계곡 (In the Valley of Elah)

폴 해기스

토미리존스, 샤를리즈테론, 수잔서랜든, 제이슨패트릭 2642
1 슬픈 부천판타스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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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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