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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vie diary
종열이의 영화일기

작성자
작성일 2000-12-31 (일) 10:35
출연 제니퍼러브휴이트
ㆍ조회: 3401  
[나는 아직도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있다]

3.11





 관객은 바보가 아니다. <나는 아직도‥>는 폭풍우 몰아치는 섬이라는 폐쇄적인 공간설정과 복수 살인마의 암시로 전편과는 다른 새로운 극적 긴장감을 더하지만 관객은 이전처럼 만큼은 소리지르지 않는다. 제니퍼 러브 휴이트의 머라이어 캐리 버금가는 옥타브로 비명지르는 소리에 덩달아 놀라는 일도 없고 사운드나 문자로 괜히 분위기를 잡아 놀래키는 것에도 이젠 속지 않는다. 오히려 짜증을 낸다. 관객은 이미 전편에서 이와 똑같은 것을 경험했는데도 영화는 들어갔던 귀신의 집을 또 들어가 보게 한다. 관객은 아직도 너네들이 지난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나는 아직도‥>에서 주목할 만한 것은 전편에 이어 출연한 제니퍼 러브 휴이트인 것 같다. 공포영화의 여주인공이 흔히 갖는 성적매력을 그녀는 이번에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는 것이다. 그녀에게 할애되는 카메라는 그녀의 마른 체구임에도 불구한 큰가슴과 매력적인 엉덩이를 자주 잡아준다. 또 서비스로, 순한 미소를 지으며 "I Will Survive"를 직접 부르는 그녀의 귀염성도 보여준다.  [★★]      


 
번호     영화명  감독 출연 조회
162 수자쿠 (Moe no suzaku)

가와세 나오미

코타로 시바타, 카미무라 야스요 4389
161 [오스틴 파워 2 (The Spy Who Shagged Me)]

제이 로치

마이크마이어스, 헤더그레이엄, 엘리자베스헐리 3501
160 [한여름밤의 꿈]

마이클호프만

소피마르소, 미셸파이퍼 3137
159 [비욘드 사일런스(Beyond Silence)]

카롤리네 링크

실비테스튀드, 타타냐트립, 하위시고, 엠마누엘라보리 3959
158 [하이 눈 (High Noon)]

프레드 진네만

게리 쿠퍼, 그레이스 켈리 3191
157 [씬레드라인]

테렌스 멜릭

숀펜, 닉놀테, 조지클루니, 존쿠삭, 벤채플린 3411
156 [웩더독]

배리 레빈슨

로버트드니로 3414
155 [유리의 성]

장완정

여명 3321
154 [나는 아직도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있다]

제니퍼러브휴이트 3401
153 [납골당의 미스테리]-오백원주고산 숨은비디오

마이클J폭스 외

3197
152 [엔젤 더스트 (Angel dust)]

이시이 소고

도요카와에츠시, 와카마츠다케시, 미나미카호, 다키자와료코 3034
151 [라디오의 시간;웰컴미스터맥도널드]

미타니 코키

2816
150 [라센]

2739
149 [배꼽위에 여자]

유연실 3908
148 [느미]

김기영

2710
147 [제 1회 프랑스 걸작 단편페스티벌]-삐에르르뿌 등

마티유카소비츠 외

2831
146 [청주대 단편영화]

마대윤 외

민복희 외 2795
145 [짱]

양윤호

박은혜, 송윤아, 차인표, 장혁, 홍경인 2551
144 [매일매일 8시간 너를 사랑해]

비비안수, 양조위 3402
143 [신바드의 일곱 번째 모험]

네이선 주런

3217
123456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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