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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vie diary
종열이의 영화일기

작성자
작성일 2000-12-31 (일) 10:27
ㆍ조회: 2744  
[라센]



3.20

흡족한 마음을 안고 인근의 청계천 벼룩시장으로 쇼핑을 갔다. 거기서 모딜리아니가 그린 초상화 한 점(이천원)과 알트만의 <패션쇼>, 에드리안 라인의 <위험한 정사> 토니빌의 <5번가의 비명> 임권택의 <불의 딸> 이창동의 <초록물고기>등을 저렴하게 구입했다. 무거워진 짐을 들고 다시 여해로 감.

<라센>은 <링>의 후편격인 영화다. 전편의 문제의 비디오에 관한 얘기로부터 바통을 이
어받은 <라센>은 너무 이야기를 확장시켜 문제가 된다. 비디오라는 일상소재로 엄청난 공
포감을 주었던 <링>과는 달리 <라센>은 공포감보다는 얼마나 이야기를 꾸며낼 수 있는가
를 실험하는 듯 이야기 확장의 한계선까지 보여준다. 그래서 허무맹랑해진 <라센>은 공포
보다는 데카당스한 에로틱함이 더 기억에 남는다. [★★]



 
번호     영화명  감독 출연 조회
162 수자쿠 (Moe no suzaku)

가와세 나오미

코타로 시바타, 카미무라 야스요 4400
161 [오스틴 파워 2 (The Spy Who Shagged Me)]

제이 로치

마이크마이어스, 헤더그레이엄, 엘리자베스헐리 3515
160 [한여름밤의 꿈]

마이클호프만

소피마르소, 미셸파이퍼 3144
159 [비욘드 사일런스(Beyond Silence)]

카롤리네 링크

실비테스튀드, 타타냐트립, 하위시고, 엠마누엘라보리 3963
158 [하이 눈 (High Noon)]

프레드 진네만

게리 쿠퍼, 그레이스 켈리 3199
157 [씬레드라인]

테렌스 멜릭

숀펜, 닉놀테, 조지클루니, 존쿠삭, 벤채플린 3418
156 [웩더독]

배리 레빈슨

로버트드니로 3419
155 [유리의 성]

장완정

여명 3326
154 [나는 아직도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있다]

제니퍼러브휴이트 3406
153 [납골당의 미스테리]-오백원주고산 숨은비디오

마이클J폭스 외

3202
152 [엔젤 더스트 (Angel dust)]

이시이 소고

도요카와에츠시, 와카마츠다케시, 미나미카호, 다키자와료코 3039
151 [라디오의 시간;웰컴미스터맥도널드]

미타니 코키

2827
150 [라센]

2744
149 [배꼽위에 여자]

유연실 3916
148 [느미]

김기영

2716
147 [제 1회 프랑스 걸작 단편페스티벌]-삐에르르뿌 등

마티유카소비츠 외

2840
146 [청주대 단편영화]

마대윤 외

민복희 외 2806
145 [짱]

양윤호

박은혜, 송윤아, 차인표, 장혁, 홍경인 2558
144 [매일매일 8시간 너를 사랑해]

비비안수, 양조위 3410
143 [신바드의 일곱 번째 모험]

네이선 주런

3221
123456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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