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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vie diary
종열이의 영화일기

작성자 바즈 루어만
작성일 2001-01-23 (화) 13:03
출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ㆍ조회: 3303  
[로미오와 쥴리엣]

2.17
이어 바즈 루어만의 <로미오와 쥴리엣>을 보러 서울극장을 찾다.
 영화가 끝난 후 한 관객은 친구에게 이렇게 말했다. "차라리 원작을 그대로 영상으로 재
현했으면 더 좋았을 건데."
 총과 헬기, 그리고 MTV식 문법으로 재생된 90년대판 <로미오와 쥴리엣>은 황당하고
"쇼킹,쇼킹"한 장면들로 관객을 압도한다. 그렇다고 완전히 뒤틀어놓은 건 아니다. 가장 중
요한 스토리와 대사부분은 셰익스피어의 그것을 99.9퍼센트 차용했다. 결론을 말하자면 90
년대판 <로미오와 쥴리엣>에는 겉멋만 가득하다는 것이다. 적어도 현대를 살아가는 젊은
층들은 바즈 루어만 만큼 원작에 '겉멋'을 낼 줄은 안다. 프랑코 제피렐리판 쥴리엣의 올리
비아 핫세를 능가하는 MTV형의 강렬하고 우수에 찬 디카프리오의 인상적인 연기마저 없었
더라면 아마도 여성관객의 대부분은 <로미오와 쥴리엣>을 보러 극장을 굳이 찾지는 않았을
것이다. 이른바 '디카프리오와 쥴리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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첸 카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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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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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007 골든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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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균동, 심혜진, 최지우 2988
189 [김의 전쟁]

김영빈

유인촌 2729
188 [로미오와 쥴리엣]

바즈 루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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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오랜 친구]

노만 르네

2144
186 [제리 맥과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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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악어]

김기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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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 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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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 애버리

쥴리델피, 에릭스톨츠, 장위그앙글라드 2525
12345678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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