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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vie diary
종열이의 영화일기

작성자
작성일 2003-04-18 (금) 14:26
출연 김뢰하
변혁·이재용/김의석/봉준호/김태균/허진호/장준환
ㆍ조회: 3286  
[지리멸렬][호모비디오쿠스][2001 Imajine] 등

6.14
<이상한 영화 1>를 보다.

'이상한 영화'란 비활성화된 단편영화를 가리킨다. 단편영화는 실험성과 신선한 창작성이 그 무엇보다 돋보이는 매력적인 필름으로, <이상한 영화 1>에는 한국영화아카데미생들의 여섯 작품이 실려있다.

먼저 봉준호의 <지리멸렬>은 채명량의 <애정만세>, 홍상수의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과 같은 연장선상에 있는 작품으로 일상과 위선을 재치있게 담아내고 있다. 이는 총 네 개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져있는데, 세 개의 에피소드까지는 대학교수, 논설위원, 검사에 대한 보통인의 위선을 각각 보여주고, 네 번째「에필로그」에 가서 이들 모두를 TV좌담에 모이게 함으로써 사회적 지위에 가려진 지도층의 이면을 확장비판하고 있다 [★★☆].

김의석의 <창수의 취업시대>는 구성원으로서의 존재 인정받기에 대해 [★☆], 김태균의 <잠시 멈춰서서>는 도시화에 따른 향수를 냉정히 그리고 있다. [★] 변혁·이재용의 <호모비디오 쿠스>는 이전에 씨앙씨에 주최 16m m단편영화제인 [작은 영화 큰 세상]을 통해 관람한 바 있는데, 이는 한 인간의 'TV에 눈뜸→ 단순 시청단계→모방단계'에 이르는 변모를 조망, 메스미디어가 사회에 미치는 신증후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 그리고 장준환의 <2001 Imajine>은 자신이 존레넌이라고 착각하는 한 인간의 추적을, '의식의 이중존재(한 몸내에서)'라는 독특한 수법으로 선보이고 있으며 [★☆], 허진호의 <고철을 위하여>는 중고품 콤플렉스를 지닌 한 젊은이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다. [★★]

 
번호     영화명  감독 출연 조회
191 [지리멸렬][호모비디오쿠스][2001 Imajine] 등

김뢰하 3286
190 [비포 선라이즈 (Before Sunrise)]

줄리 델피, 에단 호크 3357
189 [짝코]

김희라 3269
188 [아기공룡 둘리-얼음별 대모험]

둘리, 또치, 길동 등 6851
187 [롱키스 굿나잇]

지나데이비스 3755
186 [스위티 (Sweetie)]

제네비에브레몬, 카렌콜스톤, 톰라이코스 2587
185 [환생 (Dead Again)]

엠마톰슨, 케네스브래너, 앤디가르시아, 캠벨스코트 2644
184 [마이크로코스모스]

2494
183 [본투킬]

정우성, 심은하 3333
182 [비욘드 랭군]

2502
181 [대학 영화제]

2312
180 [산딸기]

3353
179 [축제]

안성기, 오정해, 정경순, 박승태 3295
178 [뉴욕 스토리]

로잔나아퀘트, 우디알렌, 미아패로우, 닉놀테, 애드리안브로디 2809
177 [삼포가는 길]

김진규, 백일섭, 문숙 3570
176 [토마토 공격대 (Attack Of The Killer Tomatoes)]

데이빗 밀러, 샤론 테일러 2993
175 [칼]

3304
174 [야반가성]

장국영 3682
173 [업 크로즈 앤 퍼스널]

미셀 파이퍼, 로버트 레드포드 3822
172 [혼자 뜨는 달]

이세창, 정선경, 김진경 3692
12345678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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