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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vie diary
종열이의 영화일기

작성자 **
작성일 2009-07-24 (금) 01:37
ㆍ조회: 2642  
슬픈 부천판타스틱영화제

7.23
유독 올 부천판타스틱영화제에선 강하게 끌리는 작품이 많았는데 대부분 보지 못했다. 아니 한편 봤구나. 그나마 그 한편 <비스트 스토커>가 살아서 영화 보는 행복을 주어 눈물났다. 프레스ID 나오면 뭐하냐고. 이놈의 마감인생. 

 
아, 슬프도다. 영화제 아니면 볼 수 없을 소노 시온 감독의 장장 4시간 막장대작 <러브 익스포져>는 과연 오래 살면 언젠가 볼 수 있을까? 저우신의 여우주연상급 연기가 기대되는 중국영화 <사랑과 죽음의 방정식>, <렛미인>때처럼 꼬마의 표정이 예사롭지 않았던 <더 칠드런>, 한국영화의 약진을 분명 보여주었을 인디장편 <노르웨이의 숲> <블러디 쉐이크> <저녁의 게임>… 개봉되겠지?

 
번호     영화명  감독 출연 조회
17 엘라의 계곡 (In the Valley of Elah)

폴 해기스

토미리존스, 샤를리즈테론, 수잔서랜든, 제이슨패트릭 2646
16 작전 (The Scam)

이호재

박용하, 김민정, 박희순, 김무열, 조덕현, 박재웅 2798
15 안티크리스트 (Antichrist)

라스 폰 트리에

윌렘 데포, 샬롯 갱스부르 5780
14 영도다리

전수일

박하선, 김정태 3095
13 롤러코스터를 타다, 야한여자, 여심

안근영, 임채선, 곽일웅

유일한, 김소연, 임채선, 이정현, 곽민규 3447
12 우리 그만 헤어져

이정아

김빈, 박소영, 오희중, 전재훈, 오지혜 3366
11 제30회 청룡영화상 수상결과를 보고

**

2954
10 시선 1318

방은진, 윤성호, 김태용 외

남지현, 정지안, 박보영, 손은서, 김아름, 전수영, 정유미 3320
9 파주

박찬옥

이선균, 서우, 심이영, 김보경, 이경영, 이대연 2760
8 난징! 난징! (City of Life and Death)

루추안

유엽, 고원원, 나카이즈미 히데오, 범위, 진람, 강일연 3417
7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 구교구

정보서

진관희, 이찬삼, 임설, 배유영, 장조휘, 임혜화 2949
6 해운대 (Haeundae)

윤제균

설경구, 하지원, 엄정화, 박중훈, 김인권, 이민기, 강예원 2946
5 슬픈 부천판타스틱영화제

**

2642
4 방황의 날들 (In Between Days)

김소영

김지선, 강태구 2840
3 로스트 인 베이징 (Lost in Beijing, 迷失北京)

리 유

양가휘, 판빙빙, 금연령, 동대위 3495
2 편지 Tegami

소노 지로

야마다다카유키, 사와지리에리카, 타마야마테츠지, 후키이시카즈에 2717
1 마더

봉준호

김혜자, 원빈, 진구, 윤제문, 송새벽, 전미선 304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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