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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말죽거리잔혹사
작성일 2004-01-26 (월)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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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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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잊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한 여학생이 제 우산 속으로 뛰어들어오던 밤이 생각납니다.

지금도 내 마음은 늘 그 밤의 거리에 가있습니다.

그땐 그녀가 나와 같은 영혼을 가진 사람이라 믿었어요.

하지만 그녀는 다른 사람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그 사람 때문에 눈물 흘립니다.

나는 아무 말도 해줄 수 없습니다.

가끔은 그녀 때문에 세상이 끝난 것처럼 느껴져요.

버스에 두고 내린 우산처럼

그녀를 잊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현수 씨! 포기하지 마시고 부디 그 여학생이랑 잘 됐으면 좋겠네요."

 


220.120.177.34 한정선: 아직 이 영화 못봤는데... 보고싶네~ 흠... -[01/27-20:03]-
211.169.88.9 밍밍: 권상우 손이 좀 작네요-ㅎㅎㅎ;;; -[01/29-13:19]-
61.32.238.115 달콤참외: 첫번째볼때 말고,두번째 볼때 이장면에서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오버랩되는 DJ의 목소리와 플래쉬백. 너무많은 것들이 그리워지는 순간이었습니다.(DJ목소리도 다시듣고싶네요 ) -[01/29-16:49]-
211.212.121.130 조인근: 우리는 영화를 보면서 현수가 된다... DJ의 끝멘트가 끝나고 현수가 자전거를 타고 은주에게 달려가던 장면은 어찌나 마음을 뒤흔들던지... -[02/02-00:34]-
211.212.121.130 조인근: 저 끝멘트라는건 은주가 라디오에 보낸 사연입니다 ^^ 사실 끝까지 듣지도 않고 중간쯤에서 뛰쳐나갔던걸로 기억합니다. -[02/02-00:34]-
211.212.121.130 조인근: 죄송한데 대사 서금옥씨의 대사 한마디가 빠졌습니다 ^^ 진추하와 아비가 부릅니다. One Summer Night -[02/02-04:19]-
211.104.141.3 멀더군: 그 부분뿐만 아니라 일부분 일부러 뺐습니다. 그 이유는 비밀~ -[02/02-14:49]-
211.212.121.130 조인근: 멀더님 서금옥씨 대사 나오고 노래 나오게 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02/02-15:28]-
211.245.29.254 솔비: 아~좋아요. 저 이거 퍼가도 되죠? -[02/03-12:57]-
211.212.121.130 조인근: 엑스박스는 안 없어지려나... -[02/04-03:39]-
220.121.141.80 멀더군: 인근님: 저에게 그런 재주는 없어요. ^^ / 솔비: 당근 퍼가도 되죠~ -[02/06-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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