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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lo
첨언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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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름
작성일 2003-12-14 (일)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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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3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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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남자라면

 

 

1. 같이 싸우던 도중에도 갑자기 나를 확 끌어 안으며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라고 귀에 속삭여 줄 수 있는 남자

2. 스포츠를 좋아하며 건강하여 내게 100미터 달리기 전력질주로 달려 올 수있는남자

3. 평소에 눈물이 많아서 내가 옆에서 위로해줘야 하는 남자

4. 부시시한 모습일지라도 항상 은은한 향기가 나는 남자

5. 비싼 선물보다도 그의 주머니에서 작고 앙증맞은 머리핀을 꺼내며 "니가 생각나서 샀어" 라는 말과함께 내게 건내줄수 있는남자

6. 어린아이처럼 컴퓨터 게임할 때 핸들과 몸이 같이 움직이며 보너스 먹었다고 좋아하는 남자

7. 비싼 점심값을 내면서 내게 커피값을 내도록 배려해주는 남자

8. 내가 오랜만에 밥사준다 뭐가 먹고싶냐 했을때 비싼 양식집보다는 동네 분식집에서 떡볶이에 순대가 얼마 전부터 먹고싶었노라 하는남자

9. 내 생일때 시끌먹적한 친구들과의 파티보다 둘만의 시간을 준비하여 머리에 꼬깔모자쓰고 촛불을 준비해줄 수 있는 남자

10. 우리 만남 기념일, 정작 나는 까먹구 있었는데 며칠 전부터 맘에 들떠 있다가 내가 모른다 했을때 귀엽게 토라지는 남자

11. 노래방에가면 옛날 노래만 부르는 귀여운 남자

12. 정의를 위해 몸을 날렸다가 싸움을 못해 죽기 전까지 얻어터지더라도 걱정하는 내 앞에선 "짜식들 별루 안쎄더라고"하며 배짱있게 웃을수 있는남자

13. 영화를 보다 야한장면이 나왔을 때 "넌 이런거 보면 안돼"라며 두손으로 내눈 가려 줄때

14. 전화할 때 서로 말이 없어도 어색함이 느껴지지 않는남자

15. 어두컴컴한 골목에서의 입맞춤보다는 사람이 많은 거리에서도 거리낌 없이 나의 이마에 다정하게 입맞춰 줄수 있는남자

16. 주위에서 멋있다고 말을 듣게해서 내가 기분좋게 만들어 줄수있는 남자

17. 손을잡거나 팔짱끼기를 좋아하는 남자

18. 나의 썰렁한 유머에 사람들이 구박하더라도 자신만은 푸하하하 웃어 줄 수 있는남자

19. 어쩌다 그의 구멍난 양말을 보고 사람들이 놀리더라도 불그락풀그락 당황하기보단 머리를 긁적거리며 여유있게 씨익 웃어줄수 있는남자

20. 나를 친구들에게 자랑 할 수 있는 남자

21. 내가 감기걸렸을 때 걱정하는 맘에 화내기 보다는 쏜살같이 달려나가 코가 헐까봐 로션이 함유된 부드러운 클리넥스와 따끈한 광동탕을 구해다 주는남자

22. 화려한 장미 한다발보다도 길가를 지나다 나를 생각하며 꺾어온 잡초 한송이를 건네주는 남자

23. 사랑이란 말을 아끼진 않되 남용하지 않는 남자

24. 갑작스럽게 찾아와 놀래켜 주는 남자

25. 만나기로 한 약속을 내가 깼을 때 그땐 웃어주지만 속으로는 속상해서 밥두 먹기 싫어 하는 남자

26. 그리고 내가 비록 다른 사랑을 만나 곁을 떠나더라도 "니가 그러고도 얼마나 잘돼나 보자" 하며 비참해 하기보다는 "내가 더 행복하게 해줄수 있을텐데" 하는 안타까움으로 괴로워하는 남자 ♡


166.104.74.68 iLluSioN: 멋있는 것도.. 멋없는 것도.. 그러나 결국 이것은 이기적인 사랑이 아닌가. 특히 26은 최악... 뒤에 하트는 더 최악 -_- "이런 여자라면"이라고 써볼까 보다. -_- -[12/15-01:17]-
67.116.255.146 말금이: 있는 그 대 로 를 사 랑 하 기 -[12/15-03:06]-
220.120.137.197 helen: 기호에 따라 다른것 같아요. 스물여섯가지 아니 백가지라도 서로 다른 사랑, 기호가 있을것. 그보다도 청순한(하하) 사진과 음악이 좋아요- -[12/15-16:50]-
166.104.74.68 iLluSioN: 이런 남자가 되어주고 싶다, 이런 여자가 되어주고 싶다, 라고 생각할 수는 없는건지. 받으려고만 하지 말고 베푸는 사랑. 저 25가지를 해줘도 다른 사랑을 만나서 곁을 떠난다 소리를 하다니 그건 사랑이 아니라 단지 이용일따름.. -[12/15-23:17]-
220.121.141.116 멀더군: 어허 이사람들, 그냥 그런가보다 하세요. 나는 느끼는 바 많은데- 잘해줄꺼에요 -[12/16-00:23]-
211.219.106.35 Harp: 이런 남자라면..바라면서, 나도 이런 여자라면..이 되기.^^* -[12/16-23:29]-
61.73.5.176 mapoguy: 이걸 다하고도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간다면..... 정말 힘들답니다.... -[12/20-02:06]-
211.192.71.185 하늘냄새 : 정말 멋있네요 한번 만나봤으면 우선 나부터 그렇게 변해야 겠지만.. 해일오빠 사진 참 넘 좋아요 꺄 -[12/29-13:54]-
220.71.176.99 허허: 이런남자를 바라다니.. 사랑할 맘이 없구료 -[01/02-23:39]-
61.36.66.242 시간에맡기며: 어이없네요.좋은것도 있지만...황당한것도 있네요. 바랄껄 바라면서 자기도 그만한 노력이나 행동을 보여야지.저글만 바라다가 미친삐 듣지..쯧쯧 -[01/14-14:33]-
221.142.0.112 조인근: 저대로 해볼까 -_-... -[01/17-00:44]-
211.216.22.98 홍쥐: ㅠ.ㅜ -[01/24-02:22]-
211.169.88.8 밍: 저런 남자가 근데 과연 있을지 의문이네요;; -[01/31-12:06]-
이름아이콘 장미남
2008-02-25 10:15
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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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출처
169 터프와 다정함의 배분을 모르는 남자 슈가 앤 스파이스 2010-01-28 13470
168 나누지 못한 미지의 여운에게도 경배를 별빛 속으로 2007-12-25 2880
167 사랑은 하는 게 아니라, 알고 보면… 수호천사 2007-08-15 2127
166 [남자에게 일이 생기면 열에 아홉은…] 사랑을 놓치다 2006-02-04 3146
165 [매일 많은 사람과 스쳐 지나간다] 중경삼림 2006-02-04 2443
164 [하늘에서 남자들이 비처럼 쏟아졌으면] 베뉘스와 플뢰르 2005-06-04 2829
163 [이젠 생각을 해야겠다] 극장전 2005-05-23 2596
162 [너무 잘해주지 마요] [2] 와니와준하 2004-11-14 3332
161 [일촌 신청 했어여] [2] * 2004-08-14 2693
160 [저 정은임은 여기서 인사드릴게요….] [1] * 2004-08-14 2824
159 [내게 맞는 신발] [1] 이소라의 프로포즈 2004-05-24 2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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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내 웃음 뒤에 많은 눈물들은 모르겠지? [2] * 2003-12-14 3187
154 이런 남자라면 [1] 모름 2003-12-14 3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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