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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lgyun
영화의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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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존 부어맨
작성일 2001-01-14 (일)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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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2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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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칼리버 (Excalibur)]

중세의 영웅, 아더왕과 그에 관한 복잡다단한 영웅신화를 읽을 수 있는 이 작품은 교과서적인 역할도 하는 수작이다. 아더왕에 관한 전설을 제대로 알고있지 못하던 나로서는 이 작품이 좋은 기회가 되었다.

충실한 시대고증과 어울려 SFX적 볼거리가 다분한 <엑스칼리버>는 욕정에 의한 인간관계형성의 파탄과 엑스칼리버라는 검을 둘러싼 중세 사회의 현실상을 보여준다. 여기서의 관계맺음은 악순환적 의미를 가진다.

콘볼은 우사의 처를 탐내, 마법사 마린과 계약을 맺고 그녀와 잠자리를 같이해 아더를 얻는다.//아더의 충성스런 친구 렌슬롯과 아더의 처는 서로 사랑을 나눈다.//아더는 그의 아버지가 꾀했던 바와 역전된 상황으로 그의 이복누이와 잠자리를 같이하게 된다. 여기서 아들이 태어나는데 그는 자신의 아버지인 아더를 죽인다. 한 욕정이 결국 결국 3대에 걸친 비극을 만든 것이다.

관습적인 영웅담에 그치지않고 성공과 실패와 좌절을 맛보는 영웅의 일생을 신화적인 구조속에 충실히, 또는 독특한 시선으로 담아낸 <엑스칼리버>는 기억해야할 영화로 내 머리 속에 오래 간직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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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0
12 [내일로 흐르는 강] 박재호 2001-05-06 1208
11 [분노의 테러] 쥴리엣루이스, 브래드피트 . 2001-03-23 2832
10 [쁘아종] 박재호 2001-01-22 1269
9 [폴리스 맨 2] 황지강 2001-01-14 1940
8 [엑스칼리버 (Excalibur)] 존 부어맨 2001-01-14 2686
7 [납골당의 미스테리] 마이클J폭스 외 2000-12-31 1274
6 [독신녀 에리카] 폴 마줄스키 2000-12-20 2325
5 [빅히트] [1] 황지강 2000-12-05 2199
4 [즐거운 인생 (Les Choses de la vie)] 클로드 소테 2000-12-04 1794
3 [참견은 노 사랑은 오 예] 김유진 2000-12-03 1617
2 [셋 잇 오프] . 2000-11-24 2047
1 balgyun(영화의발견) 보드 생성완료! admin 2007-07-12 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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